“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일본기업들의 강력한 파트너로 성장”
B&R(www.br-automation.com)이 일본에 24번째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B&R Japan은 요코하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사장으로 마사시 오노(MasashiOno)씨가 임명됐다.
오노 지사장은 “일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장 중 하나지만,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당사는 일본 고객들이 우리와의 협력을 즐거워할 것을 확신하며, 그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B&R의 혁신적인 제품군 및 자동화 전문 지식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개방형 기술 및 국제 표준이라는 강점과 전 세계 70여 개국에 있는 지사 및 파트너 간 네트워크를 통해, B&R은 세계적으로 최고를 달리고 있는 업체들과의 경쟁 구도에 있는 일본 기업들의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FA Journal 편집국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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