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O 부산지사, 명지국제신도시 사무실 확장 이전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2.08.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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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세일즈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와고코리아 부산지사가 사업 확장 및 긴밀한 고객 지원을 위해 명지 신도시로 사무실 확장 이전했다.

와고코리아 부산지사 [사진=와고코리아]

와고코리아 부산지사는 기존 강서구 티플렉스 사무실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영업활동 지원과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게 됐다며, 또한 2020년 한국 본사의 확장 이전에 이어 지속적인 투자로 남부 지방 세일즈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와고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나아가 지역 세미나, 미팅 등을 통해 고객 지원도 강화하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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