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최신 IoT GPU 모듈 ‘MXM-M23A’ 시리즈 출시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09.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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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rc A시리즈 GPU 및 Xe-HPG 마이크로 아키텍처 적용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IIoT와 IoRT, 모바일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그래픽 솔루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GPU 모듈이 나왔다. 글로벌 컴퓨팅 전문기업 ASUS의 한국지사 에이수스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MXM-M23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리즈는 인텔 Arc A370M GPU를 탑재한 MXM-M23A-M7과 인텔 Arc A350M GPU를 탑재한 MXM-M23A-M5로 구분된다.

MXM-M23A-M5 [사진=에이수스]

M7 모델은 Xe 코어 8개와 레이 트레이싱 유닛 8개, 매트릭스 엔진(XMX) 128개 및 벡터 엔진(XVE) 128개를 탑재했다. 이에 FP32에서 최대 4.2 TFLOPS라는 GPU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 M5 모델은 Xe 코어 6개 및 레이 트레이싱 유닛 6개, 매트릭스 엔진 96개와 벡터 엔진 96개를 적용해 FP32에서 최대 3.38 TFLOPS에 달하는 GPU 성능을 낸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한 시리즈는 인텔 Arc A시리즈 GPU와 함께 Xe-HPG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구동되며, 4GB 용량 64비트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PCIe Gen4 x8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최대 4개에 달하는 DisplayPort(4K, 60Hz)를 지원한다.

아울러 크기와 무게, 전력간 높은 균형을 제공하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MXM 3.1 Type A 폼팩터로 설계해 시스템 설계를 위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고 전력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에이수스는 새로운 제품들이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용도에 활용하기 적합하며 크기·무게 및 전력이 제한된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수준 높은 그래픽, AI 추론 및 컴퓨팅 가속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높은 온도, 충격 및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기에 △지능형 비디오 분석 △머신비전 △지능형 교통 △자율주행 차량 같은 엣지 AI 가속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이 적합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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