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인텔 프로세서 탑재 지능형 엣지 컴퓨터 ‘ASUS IoT PE2000S’ 출시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08.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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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V 및 자동화, 지능형 제어 등 다양한 AIoT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적합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까다로운 산업 현장 조건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면서 팬리스 설계를 통해 효과적이고 조용한 작동이 가능한 임베디드 컴퓨터가 나왔다. 글로벌 컴퓨팅 전문기업 에이수스(ASUS)의 한국지사 에이수스코리아(지사장 강인석)가 인텔 아톰 x7000E시리즈, N시리즈 및 코어 i3-N30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지능형 엣지 컴퓨터 ‘ASUS IoT PE200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지능형 엣지 컴퓨터 ‘ASUS IoT PE2000S’를 출시했다. [사진=에이수스]

PE2000S는 강력한 AI 추론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을 제공한다. 이에 △AGV △자동 광학 검사(AOI) △산업 자동화 △지능형 제어 같이 다양한 A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에이수스는 설명했다.

특히 A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다양한 연결 옵션과 함께 풍부한 I/O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최대 6개에 달하는 COM포트 및 SO-DIMM DDR5 메모리, USB포트와 HDMI/DP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산업 목적을 위해 IP카메라와 센서, 확장 모듈을 연결할 수 있도록 PoE 및 듀얼 LAN·CAN 버스 모듈 같은 광범위한 I/O 포트도 지원한다.

아울러 옵션으로 제공되는 WiFi 5·6와 블루투스 모듈은 무선 및 클라우드 연결을 보장하며, 스마트 운송 솔루션을 위해 보다 정확한 장치 추적 및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 GPS와 4G·5G 셀룰러 모듈 추가도 가능하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새로운 제품은 최적의 성능과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보장하기 위해 직류 9V에서 36V까지 광범위한 전원 입력을 갖췄으며,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 MIL-STD-810H에 해당하는 밀스펙을 준수한다. 또 최대 5Grms 수준 진동까지 견딜 수 있어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모니터·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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