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터뷰] LONGi 하이만 루 아태지역 총책임 “태양광 시장 궁극적 성숙 이룰 것… 한국 시장 낙관”
  • 최용구 기자
  • 승인 2023.1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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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술 등 따른 도전 불가피, 품질 및 신뢰로 도약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론지는 유럽과 북남미, 아시아 등 15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론지는 핵심 제품인 HI-MO 모듈 시리즈의 꾸준한 리뉴얼을 바탕으로 ‘혁신’,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론지 하이만 루(Hyman Lu) 아시아태평양 총책임은 Hi-MO7를 국내에 첫 공개한 지난 11월 17일 인더스트리뉴스와 만났다. 그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론지가 추구하는 전략을 들어봤다. 

론지 하이만 루 아시아태평양 총책임을 지난 11월 17일 광명시에서 열린 Hi-MO7 국내 출시회에서 만났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국 시장을 전망한다면?

우선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인 추세다. 특히 태양광발전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선 여러 기회와 도전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정책의 수요와 공급, 기술 등에 따라 기복이 있을 수 있단 얘기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이런 흐름이 발생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재생에너지가 주류가 되는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태양광 시장은 궁극적인 성숙과 안정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본다. 이 업계의 잠재력이 크다는 데 대해 우리는 강한 확신이 있다. 

Hi-MO 시리즈의 성공을 낙관한다는 것인가?

한국은 선진국으로서 글로벌 탄소저감 추진 과정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에 지속적이고 중점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태양광발전은 20년이 넘는 장기투자 아이템이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론지는 연구 개발 등 혁신을 위해 강도 높은 투자를 해왔다. 한국 시장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경쟁사의 혁신과 다른 점이 있나

우리는 신뢰 및 가치 창출, 고객 만족 등 기업의 목표를 일관되게 고수했다. 제품의 연구개발, 테스트, 양산, 파라미터 제어 등에 있어 매우 신중하고 엄격하다. 이는 분명한 차별점일 것이다. 효율, 전력, 사이즈 등 측면에서 충분히 테스트하고 검증한다. 품질과 신뢰성은 론지의 장기적 발전의 근본이다.

재생에너지, 기회·도전 있어도 결국 주류될 것

현지 전문 사업팀 구성… 장기적 상생 도모 

해외 시장과 거래는 쉽지 않다

물론 그렇다. 올해 우리는 글로벌 고객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각국의 사용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전문 사업팀을 구성했다. 장기적인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뜻이다.

도약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게 론지의 가장 큰 관심사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시장 전략을 수립하고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일이다. 이러한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서 한국 시장에도 신뢰할 수 있는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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