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링크, 신규 PCB 이송 장비 시리즈 출시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4.05.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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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형 프리미엄 ‘P 시리즈’, 가격 경쟁력 내세운 ‘E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 선봬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마더보드와 반도체기판 등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는 다양한 부품이 복잡하게 연결돼 있기에 안전한 이송은 제품 제조 공정에 있어 중요할 수 있다.

와이제이링크가 베트남 법인 설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신규 PCB 이송 장비 시리즈 출시 기념 론칭쇼를 진행했다. [사진=와이제이링크]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전문기업 와이제이링크(YJ Link, 대표 박순일)가 신규 PCB 이송 장비 시리즈와 IFCT, 컨포머 코팅기 등 SMT 후공정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장비 출시와 관련해 와이제이링크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에 위치한 베트남 법인(YJ Link Vina) 설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신규 시리즈에 대한 론칭쇼(Launching Show)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와이제이링크는 PCB 이송장비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옵션을 갖춘 고성능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 ‘P시리즈’, 가격 경쟁력을 갖춘 이코노미 라인 ‘E시리즈’와 함께 베트남 한정 판매 라인인 ‘VF시리즈’를 소개했다.

와이제이링크는 신규 PCB 이송장비를 사용자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사진=와이제이링크]

P시리즈는 PC 제어 기반으로 빠른 싸이클 타임을 특징으로 하며 4차 산업혁명에 있어 핵심인 이력 관리 및 무인화 실현이 가능하다. 또 E시리즈와 VF시리즈는 옵션 간소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시장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는 게 와이제이링크의 설명이다.

아울러 와이제이링크는 행사에서 △매거진 로더 △언로더 △셔틀 컨베이어 △매거진 버퍼 등 시리즈별 일부 장비를 참석자들에게 시연했으며, IFCT 및 컨포머 코팅기 등 신규 SMT 후공정 장비도 선보였다.

와이제이링크에 따르면 IFCT는 부품 실장이 완료된 PCB에 전기적인 신호를 인가해 각종 부품이 회로상 제대로 연결됐는지를 검사하는 장비이며, 오류 위험을 크게 줄였기에 사용자는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

앞으로 와이제이링크는 신규 시리즈와 장비 홍보 및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와이제이링크]

함께 공개한 컨포머 코팅기는 PCB에 얇은 고분자 필름을 도포해 PCB와 부품을 부식으로부터 보호하는 장비다. 다양한 형태와 정밀한 코팅, 위치를 따라가며 코팅하는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앞으로 와이제이링크는 신규 시리즈와 장비 홍보 및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추후 멕시코와 인도 등 해외 공장 증설로 글로벌 SMT 플랫폼 구축을 구축하고, 지속 성장하며 ‘글로벌 자동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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