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9월 30일 오전 9시까지 PC방에서 진행
총 1000만원 상금과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어
총 1000만원 상금과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어
[인더스트리뉴스 한현실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최강의 헌터를 가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홍보 이미지. [자료=넷마블]](/news/photo/202408/54941_62091_148.j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8월 24일부터 9월 30일 오전 9시까지 전국 2800개 PC방에서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계정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넷마블 측은 설명했다.
예선전 상위 32명의 참가자는 총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10월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대회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에이수스(ASUS) ROG ALLY X △LG 울트라기어 OLED 게이밍 모니터 △COLORFUL 커스텀 지포스 RTX 40 그래픽카드 등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예선 참여가 가능한 PC방에서 이벤트도 열린다. 해당 PC방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한 이용자는 PC방 마일리지와 함께 마정석 2500개를 지급받는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저들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디앤씨미디어와 함께하는 이벤트·경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