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엽 기자] 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은 10일 신라명과와 공동 개발한 ‘농협 달콤바삭 쌀크룽지’를 출시했다.
번 신제품인 쌀크룽지는 크루아상 생지를 누룽지처럼 납작하게 눌러 만든 빵으로 국산 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 제품은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월 말까지 최대 20% 할인행사를 연다.
이방현 대표이사는“이번 신제품은 국산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며“앞으로도 외부 협업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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