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
<Company>
디아이케이 측은 “당사는 태양광 인버터 전문기업으로서 1kW 용량에서부터 500kW까지 광범위한 인버터 제품군을 완비하고 있으며, 접속함 및 모니터링시스템까지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uccess Strategy>
디아이케이가 계획하는 2015년은 30여년간 이어온 태양광 인버터 기술력 및 노하우 확보를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이다.
디아이케이의 MPS(Multi Power Stack) 시스템은 신기술 인증, 녹색기술 인증, 장영실상 등을 수상한 고효율의 하이테크 시스템으로서 발전량을 최대화할 수 있으며, 인버터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연장시킬 수 있다.
<Point>
2015년도에는 알찬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로 시장과 거래처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올해도 20% 이상의 매출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아이케이는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해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디아이케이 측은 “이미 틈새시장용 신제품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 외에도 250kW급 ESS용 PCS 개발 완료 및 인증 추진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 Plan>
2014년에는 1MW급 ESS용 PCS를 개발해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250kW급 인증을 추진 중에 있다. 디아이케이 측은 “당사는 태양광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마다 큰 폭의 매출신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또한 이러한 추세를 이어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LAR TODAY 편집국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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