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고코리아(지사장 스벤미하엘로홀스트, 김신겸)는 전선을 꽂으면 결선이 완료되는 '푸쉬인' 타입 제품을 세계 최초 개발해 선보였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절연테이프나 고깔 모양의 커넥터를 이용한 결선보다 작업이 쉽고 빠른 데다, 완전밀폐형으로 이물의 침투를 예방해주는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와고코리아(지사장 스벤미하엘로홀스트, 김신겸)는 전선을 꽂으면 결선이 완료되는 '푸쉬인' 타입 제품을 세계 최초 개발해 선보였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절연테이프나 고깔 모양의 커넥터를 이용한 결선보다 작업이 쉽고 빠른 데다, 완전밀폐형으로 이물의 침투를 예방해주는 커넥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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