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블룸버그 선정 1등급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5.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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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가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서 선정하는 1등급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에 선정됐다. 이것은 전 세계에 있는 수백개의 태양광 제조 기업 중에 제품 경쟁력과 제조 경쟁력을 모두 갖고 있는 우수 기업이라는 의미로 BNEF에서 분기별로 생산시설, 실적, 기업평가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고품질 기술력 및 경쟁력 있는 생산단가 확보로 전 세계 수출시장 확대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국내 대표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 생산 기업인 신성이엔지가 해외 유수 리서치 기관인 BNEF에서 선정하는 1등급 태양광 모듈 제조 기업에 선정됐다.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태양광 모듈 생산 공장은 연간 200MW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6만6,000가구 이상에 설치가 가능한 수량이다. 신성이엔지는 이 곳에서 생산한 모듈을 국내 시장과 일본 및 유럽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태양광 모듈 생산 현장 [사진=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태양광 모듈 생산 현장 [사진=신성이엔지]

음성공장은 이번 선정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했다. 지난 2016년 자동화 모듈 제조 라인을 구축해 세밀한 품질기준으로 제조 과정에서 검사를 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물류 모니터링, 제품 정보의 추적 및 제어, 제품 상태 식별 및 불량 관리가 가능한 MES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추적 관리 시스템 구현으로 고품질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생산단가도 확보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BNEF 1등급은 해외에서 기업의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한 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국내 대표 태양광 기업으로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며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 세이프가드 이후에도 지속적인 미국 수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OCI의 관계사이자 미국 태양광 모듈 생산 기업인 미션솔라에너지와 태양전지 추가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는 최근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에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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