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에코스트럭처 VR 등 최신기술 경험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5.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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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 영역에 급격하게 확산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9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을 개최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9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을 개최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노베이션 허브를 마련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솔루션을 총 40여개의 데모부스에서 이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노베이션 허브를 마련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솔루션을 총 40여개의 데모부스에서 이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참관객들이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참관객들이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다양하게 마련된 데모 부스에서는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다양하게 마련된 데모 부스에서는 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 참관객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플랜트 VR(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한 참관객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VR(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슈나이더일릭트릭은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을 개최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을 공개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솔루션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 공간에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증강 현실 및 가상 현실 솔루션인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EcoStruxure VR이 전시됐으며 공정자동화 및 공정 안전성과 관련한 Foxboro DCS, Triconex, Tricon CX 외 총 40여개의 데모 부스가 전시되는 등 최신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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