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신도(대표 우석형)는 실생활에서 출력품을 사용하는데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PLA 전용 3D 프린터를 개발했다. PLA는 식물성 전분을 원료로 환경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유해물질이 없는 안전한 소재다. 아울러 신도의 3D 프린터는 카트리지를 필라멘트만 교체해 반보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설계해 사용편의성과 친환경성, 경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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