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테크놀로지(대표 김훈)는 삼중접합 고집광 태양광 모듈(HCPV Triple Junction Solar Module)을 국내 최초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신본테크놀로지(대표 김훈)는 삼중접합 고집광 태양광 모듈(HCPV Triple Junction Solar Module)을 국내 최초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기존 실리콘 모듈대비 40% 이상의 효율을 보이면서 설치공간은 60% 정도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에서 고집광 3중접합 태양광 모듈을 소개한다. 전시회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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