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웨어, 원가 경쟁력 강화 위한 스마트 제조 원가 솔루션 지원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7.05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음이란 뜻을 가진 ‘Lev’와 소프트웨어의 ‘Ware’가 합쳐진 레브웨어는 ‘신뢰’, ‘도전’, ‘초심’이라는 세 가지 철학을 가진 류형규 대표가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분석 추적 기능 수행하는 지능형 사전원가 시스템 LevCOPS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레브웨어가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은 제조원가 절감을 위한 스마트 코스트로 제조업의 제품 기획 단계에서 양산 전까지 표준 원가를 산정하고 목표원가를 도출함으로 기업의 제조 원가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스마트 분석을 통해 인터넷 로그, 센서 데이터 값, IoT 데이터 등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예측분석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레브웨어 류형규 대표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원가 혁신 체계
글로벌화되고 격심해지는 기업 경쟁 환경에서 회사 비전 및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원가경쟁력 및 원가혁신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내부적 과제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됐다. 과거 매출 확대 전략은 현재 이익 중심 전략으로, 성과평가는 매출액 성장률에서 이익률로 변화했다.

여기에 경영환경의 변화가 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 노무비 및 변동비의 감소, 고정비와 간접비의 증가, 적시성 있고 전략적인 원가 정보 요구 등 수익 창출을 위한 원가 혁신 체계 마련이 기업의 선결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원가 혁신 체계 마련 요구에 대해 원가 절감 솔루션을 공급하는 레브웨어 류형규 대표는 “고객이 항상 최고의 품질을 저렴한 가격을 요구하듯 기업은 원가절감을 통해 내부효율화를 강화해 가격우위 전략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더스트리 4.0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환경과 관련해 현재 레브웨어는 레브캅스(LevCOPS)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 레브캅스는 가치사슬 기반의 최적 통합 사전원가 솔루션으로 목표수립(목표원가)부터 설계원가산출활동(설계원가), 구매활동(구매원가), 견적활동(견적원가), 제품개발활동(원가추적 및 원가절감활동) 등 각 사전원가활동의 연계성을 부여해 시스템적으로 통합된 솔루션이다. 

원가경쟁력 강화 위한 지능형 사전원가 시스템 LevCOPS

레브캅스는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화된 지능형 통합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원가계산 및 사전, 사후원가 변동을 적극 추적하고 분석기능을 구현한 지능형 시스템이다. 특히 경쟁 환경에서 생산제품의 스마트한 원가 관리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경영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또한 제조 원가 전 공정에서 원가 관리 자동화 및 대, 중소 제조업체 모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며 최첨단 사전원가 관리 및 사전, 사후 원가 분석 추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레브캅스는 크게 코어 코스트 시스템과 지원 솔루션으로 나뉜다.

코어 코스트 솔루션은 원가 추출을 위한 원가계산시간을 분단위로 단축하고 상이한 입력 인자 조합과 인자 간 상호 연관관계를 표준화 및 모듈화해 자유자재로 재구성이 가능하다. 

아울러 새로운 공법, 새로운 공정이 도입되더라도 최소의 비용으로 시스템을 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과거 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최적의 견적가를 자동 산정할 수 있다. 

반면 지원 솔루션은 원가 절감 아이디어 저장소로 최적의 목표원가를 결정할 수 있다. 각 공정과 부품요소에 대해 각 업무 구성원들의 적용 가능한 원가 절감 아이디어를 수집해 검토하고 각 요소에 적용해 시뮬레이션하고 그 실적을 분석할 수 있다. 

나아가 사전원가간 원가변동 요인의 분석 자동화를 통해 머신러닝 기법으로 두 개의 BOM(Bill of Material)을 비교해 원가 변동을 분석 및 시각화할 수 있다. 

레브캅스는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화된 지능형 통합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원가계산 및 사전, 사후원가 변동을 적극 추적하고 분석기능을 구현한 지능형 시스템이다. [사진=레브웨어]
레브캅스는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화된 지능형 통합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원가계산 및 사전, 사후원가 변동을 적극 추적하고 분석기능을 구현한 지능형 시스템이다. [사진=레브웨어]

정확한 표준 원가 산정 통해 구체적 목표 원가 도출해야
스마트 팩토리의 목표는 ICT와 제조영역의 융합으로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개혁 등이 요구된다. 이 때 제조원가솔루션은 제조 기업의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수다. 

이에 대해 류 대표는 “제조사전원가는 제조업의 제품 기획 단계에서 양산 전까지가 관리영역이며 이 범위에서 표준 원가를 정확히 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목표원가를 도출함으로써 기업의 제조 원가 절감을 통해 제품의 수익성 및 가격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 경영 요소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사 대비 경쟁력 확보 및 자유무역, 요동치는 환율 변화 대응 및 의사결정을 위한 사전원가 활동을 통한 원가정보의 제공이 중요하다”며, “원가절감의 측정기준은 시스템적으로 필요하며 원가가 없는 기업은 품질개혁 및 혁신 활동에 대한 효과 측정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RPA 도입 통해 업무 환경의 변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 Robotics Process Automation)란 빅 데이터를 비롯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을 사용해 PC 및 모바일 화면에서 규칙적이며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가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각 기업은 현재 RPA 도입을 통해 사람이 하는 저부가가치 업무를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업무 및 차별적 비즈니스가치 발굴 등 창의적 업무에 입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다. 레브캅스 또한 이런 RPA 도입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류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구매관리 발주 변경이나 단순발주를 자동화해 주며 계약서의 독소조항을 알아서 찾아주기도 한다. 나아가 원가추적 솔루션은 레브캠은 몇 만 건에 달하는 BOM의 변경 사항을 체크를 자동화해 수동 작업시 8시간에 걸리던 것을 단 10분이면 해결해준다. 이런 레브캅스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에스엘, DTR 등에 공급돼 원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류 대표는 현재 레브캅스 솔루션에 만족하지 않고 비용 측면에서 설계팀 또는 제조원가 인력을 보유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최소 비용으로 최적화돤 제조 원가 시스템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류 대표는 “제조기업 경영진들의 인더스트리 4.0 관련해 장기적 투자와 관심이 요구된다”며, “제조기업에 종사하는 인력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이 필수로 요구되며 변화에 대한 적응력 및 자기계발을 선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연결이 쉽지 않기에 각 기업의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대응이 늦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국가 정책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