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아텍, 세계 최초 비전 내장된 협동로봇 전시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10.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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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텍(대표 신동혁)은 스마트 자율주행 로봇 MiR, 협동로봇 TM Robot, 팔레트 운송 로봇 Nipper 등 인아텍이 국내에 공급 중인 다양한 로봇 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인아텍(대표 신동혁) 이 ‘2018 로보월드’에서 다양한 로봇 라인업을 전시한다. 먼저 MiR은 기존 AGV와 달리 마그네틱 없이도 주행이 가능한 물류 이송 로봇이다. 레이저 스캐너 및 3D 카메라를 통해, 주변 경로 및 상황을 파악해 주행할 수 있다. 사람, 장애물 등을 감지해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근무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최대 500kg 중량물 및 팔레트를 이송할 수 있으며, 시간 당 7.2km 운행이 가능하다. 컨베이어 벨트, 선반 리프트, 로봇 팔 등 다양한 옵션을 장착한 상부 모듈을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TM Robot은 비전(Vision)이 내장된 세계 최초의 협동로봇이다. 일반적인 협동로봇과 달리 기본적으로 통합 비전 시스템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속에 장착돼 있다. 비전 시스템에는 손으로 로봇의 모션을 직접 학습시킬 수 있는 기능이 결합돼 있어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어도 쉽게 배치 작업을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