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전력, 10~15%의 발전량 높이는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 선보여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9.03.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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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코전력이 듀얼글래스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을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모듈과 창호일체형 BIPV 모듈을 선보였다.

듀얼글래스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모듈과 창호일체형 BIPV 모듈 '인기예감'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코전력이 모듈 양면을 2mm의 초박막 강화유리로 만들어 10~15%의 발전량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을 광주 SWEET에서 선보였다.

에코전력은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에코전력은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는 “당사가 국내인증을 획득한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 제품은 기존 모듈에서 취약한 백시트가 없는 듀얼글래스로 구성되어 장기간 발생하는 수분 침투를 최소화하며, 적설 및 먼지나 마이크로 크랙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발전량이 최대 15%까지 증대되는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의 효율보증도 기존 25년에서 5년이 더 늘어난 30년을 보장해 높은 투자자본 수익률을 제공한다"면서, “발전량 증가를 원하는 예비사업자를 포함해 수상태양광, 염해태양광, 암모니아 가스가 많은 축사태양광, 눈이 많이 오는 강원·경기지역에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에코전력은 설치 여건에 따라 발전량이 최대 30%까지 증가하는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을 활용해 건물일체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BIPV' 제품과 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가 노프레임 양면형 모듈을 활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BIPV'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가 건물일체형 태양광 양면형 모듈 'BIPV'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특히 영농형 모듈은 기존의 모듈이 판형으로 빛 투과율이 제로이지만 셀과 셀의 사이를 35mm 간격을 두고 빛 투과율을 높여 하부의 작물에 필요한 빛을 더 많이 전달할 수 있으며 프레임이 없어 그림자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양면 유리구성으로 농작업으로 인한 오물이 묻어 백시트가 오염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창문일체형 BIPV는 도시형 태양광으로 양면형 태양광 모듈로 베란다 고정 중문을 활용해 매월 35kW 정도의 전기생산으로 누진 구간을 늘릴 수 있으며 700리터 냉장고 한대 정도의 소비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영농형 태양광 모듈과 창문일체형 BIPV 모듈 제품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는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는 “효성에너지와 전략적 파트너를 구축해 축사와 비닐하우스를 유리 온실로 설치하며 지붕일체형 영농형 모듈을 신규 설치시 금융 지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베란다일체형은 도시형태양광보급사업에 정부조달등록을 통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에코전력은 염해내성에 강한 접속반과 태양광 구조물 및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한 ESS 제품 등을 선보이며,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위한 인허가, 시공기술, 금융연계, 유지보수 등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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