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0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 시작
  • 최기창 기자
  • 승인 2020.02.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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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기초지자체와 협력해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 사업 추진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2월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20년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민간단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선다. [사진=dreamstime]
한국에너지공단이 민간단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선다. [사진=dreamstime]

올해 공모 주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 프로젝트와 연계한 주민 수용성 제고 사업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 ▲태양광 피해 예방, 발전사업 창업, 안전관리 홍보·교육 등이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의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를 위한 사업도 추가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참여 자격은 비영리 민간단체나 비영리 법인으로 기초지자체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신청해야 한다. 단체당 최대 1억3,000만원, 총 4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공모 이후 평가위원회를 통해 단체역량, 사업계획, 예산 타당성 등 4가지 항목을 고려해 사업 선정 평가를 진행한다. 이후 3월 중에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관련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향후 최종 선정 단체의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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