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능력과 세계 정상의 수행 능력 지닌 최우수 공급업체
아날로그 IC 및 임베디드 프로세서 개발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제조업체 TI(www.ti.com/kr)의 한국지사 TI코리아는 지난 4월 4일 올해의 ‘최우수 공급업체상’ 수상 업체로 14개 협력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TI는 전 세계적으로 1만2,000개 이상의 협력사 중에서 기업 윤리 수행, 제품의 우수성, 서비스 및 지원, 기타 요건(비용, 환경 및 사회적 책임, 기술, 응대, 납기, 품질)을 기준으로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TI의 월드와이드 조달 및 물류 담당 부사장인 롭 심슨(Rob Simpson)은 “TI는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업체로서 오늘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날로그 IC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올해 최우수 공급업체 상에 선정된 업체들은 뛰어난 능력과 세계 정상의 수행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선정된 14개 최우수 협력사와 이들 업체가 TI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에이컴(정화 및 환경), ASM퍼시픽테크놀로지(리드프레임), CH2M(건축 및 엔지니어링), 엔플라스세미컨덕터페리페럴(테스트 재료), 후지필름울트라퓨어솔루션(케미컬), 글로벌웨이퍼(실리콘 웨이퍼), IAC(생산 계약), JX니폰마이닝&메탈(스퍼터링 타깃), 로지스틱코퍼레이션(운송), 미쓰이화학토세로(백그라인드 테이프), 온포인트(LED 조명·프로젝트 관리·설계 컨설팅), 신코전기공업(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TESEC(테스트 핸들러), 도쿄일렉트론(웨이퍼 팹 장비)이다.
FA Journal 편 집 국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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