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머그룹, ‘스마트한 협동 생산라인 구축’ 세미나 성료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0.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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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A 툴 모듈로 쉽고 용이한 협동로봇 보급에 기여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짐머그룹 아시아, Taiwan FANUC 및 Digitimes가 공동 주최한 ‘최고의 스마트 협동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8월 13일 대만 Taichung의 Hotel Lin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업계 산·학·연 분야 대표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Taiwan FANUC의 Yusaku Yamada 대표와 짐머그룹 아시아 Jennifer Lin 총괄 디렉터
Taiwan FANUC의 Yusaku Yamada 대표와 짐머그룹 아시아 Jennifer Lin 총괄 디렉터 [사진=짐머그룹]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동인구의 감소 국면에다 올해 초부터 불거진 코로나19 사태로 업무 환경이 급 변화하면서 사람과 로봇이 협동해 일하는 근로 환경 조성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 가운데 로봇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업체들이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Taiwan FANUC의 Yusaku Yamada 회장은 “FANUC Robotics가 고객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의 로봇 제조를 통해 고장의 빈도를 줄이고 수리 속도를 가속화 하면서 생산라인의 정상화에 일조하고 나아가 산업 경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호언했다.

FANUC의 최신 협동로봇 CRX-10iA와짐머그룹의 협동로봇 그리퍼 HRC-03 [사진=짐머그룹]
FANUC의 최신 협동로봇 CRX-10iA와짐머그룹의 협동로봇 그리퍼 HRC-03 [사진=짐머그룹]

짐머그룹 아시아 Jennifer Lin 총괄 세일즈 디렉터는 “그리퍼 프로그래밍이 사용자들에게 다소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인상을 주지만, 이는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다”며, “누구나 쉽게 End-Of-Arm(EOA) 툴 모듈을 익히고 고객의 스마트 생산라인을 구축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짐머그룹의 목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FANUC의 Menghung Chen 영업부 매니저와 짐머그룹 아시아 Ken Fan 영업부 매니저는 각각 스마트 생산라인에서의 협동 로봇과 End-Of-Arm(EOA) 툴의 적용 방법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시연을 통해 FANUC의 협동 로봇 팔 CRX-10iA와 짐머그룹의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모듈 SCM을 눈으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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