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운송부터 재사용, 진단까지 시스템 고도화 계획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폐배터리 운송부터 재사용 진단까지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2212/48004_50766_657.jpg)
![비에이에너지 관계자가 2022 배터리코리아 참관객들에게 비에이에너지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2212/48004_50767_724.jpg)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비에이에너지는 11월 28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2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에서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시스템’,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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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비에이에너지는 11월 28일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2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에서 ‘배터리 안전관리 솔루션’, ‘전기자동차 배터리 충전시스템’,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