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포르(Newpor)사의 국내 대리점인 오엠에이(대표 이진호)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클래스 AAA의 솔라 시뮬레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미국 뉴포르(Newpor)사의 국내 대리점인 오엠에이(대표 이진호)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클래스 AAA의 솔라 시뮬레이터를 선보이고 있다. 유효빔 사이즈가 50*50에서 100*100, 156*156, 200*200, 300*300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리모트 제어뿐만 아니라 광원에서 조사되는 빔을 모니터링해 광량을 더욱 안정화 시켜줌으로써 솔라 셀 특성 평가시 측정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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