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마트팩토리 프리뷰] 에이치알티시스템, 로봇자동화 시스템으로 최적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8.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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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을 기반으로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에이치알티시스템(대표 김만구)은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유니버설로봇의 UR시리즈를 통해 산업현장의 공정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는 에이치알티시스템(대표 김만구)은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간편하고 공간제한이 없는 설치, 쉬운 운영과 저렴한 초기 투자비용은 단순 로봇 판매가 아닌 현장에 맞는 툴링 개발과 설비와의 유연한 연동을 통해 최적의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쉽게 티칭할 수 있고, 기존 로봇을 사용하지 않던 기업들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은 협동로봇 시장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또 다관절 로봇은 6축 모두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유연하고 다양한 범주의 산업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이 가능하다.

에이치알티시스템의 협동로봇 시스템은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오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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