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이 안전성을 높이고 정확성을 향상시킨 고성능 산업용 언버퍼트 메모리를 선보였다.
피아이가 작은 크기와 나노미터 분해능이 특징이며 피에조 관성 드라이브로 구동되는 고정밀 6축 제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앤디코가 효율성 중심 플랫폼에 최적화된 Spica 보드를 사용하는 스토리지 서버 AIC SB202-SP를 선보였다.
온세미컨덕터가 첨단 스마트 센서 기술로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포괄적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엔지니어링 전문가용인 개발 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산업기기 및 민생기기에서 판넬의 숫자 표시 및 인디케이터 광원으로서, 디자인성과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소형 백색 LED가 사용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아이에프엠이 IO-Link 지원이 탑재된 지능형 다기능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지멘스PLM소프트웨어가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윗 소프트웨어 출시를 통해 전자제품을 위한 지멘스 스마트 제조 포트폴리오와의 통합, 설계에서 제조단계까지 디지털 스레드를 확장한다.
재료연구소와 대신금속·경남금속·디에스아이·알코가 소재부품의 시험 및 평가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닛이 1,200피트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도 배터리 기반 센서와 게이트웨이 통신 기능이 가능한 게이트웨이를 선보였다.
파아이코리아가 고속, 정밀도가 요구되는 레이저 가공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소형 레이저 모바일 시스템을 선보였다.
MXC가 엔링크와 제휴를 통해 한국에 스마트 시티 IoT 표준인 MX프로토콜을 선보였다.
앤디코가 하이포인트의 고성능 NVMe 컨트롤러인 ‘SSD71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악성코드 공격 방지를 위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레벨 샌드박스로 기존 샌드박싱 접근법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솔루션이 공개됐다.
맥심이 설계 기간 60% 단축, 부품 비용 20%를 절감할 수 있는 IoT 용 고집적 단일칩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8K의 초고해상도에서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끊김 없이 구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S6CT93P를 공개했다.
XTS(eXtended Transport System)는 하드웨어 요구를 최소화하는 특수 제약 기계의 혁신적인 설계를 구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