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특별위원회 구성해 4차 산업혁명 선도한다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2.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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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민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벤처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전경련이 2018년 핵심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목했다.

전경련, 2018년 5대 핵심사업에 4차 산업혁명 반영

[Industry News 박관희 기자] 전경련은 13일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전경련이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포함한 2018년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사진=전경련]
전경련이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포함한 2018년 5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사진=전경련]

전경련은 이날 벤처 활성화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민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 구성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선진국의 사례 분석 및 해법 제시 등 저출산 대응,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경제계 미션단 파견 등 신시장 개척,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경제계 대응방안 마련 등 통일경제 기반 조성을 ‘2018년 5대 핵심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전경련이) 사회 각계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올해는 혁신 성장을 위한 5대 사업을 추진해 우리 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4차 산업혁명 민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벤처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민간 일자리 창출을 기대했다. 또 선진국의 사례 분석 및 해법 제시 등 저출산 대응과 인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경제계에 미션단을 파견해 신시장을 개척하고, 남북 교류 재개에 대비한 경제계 대응방안 마련 등 통일경제 기반 조성을 올해 5대 핵심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전경련은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핵심사업을 선정했으며, 기업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저출산, 청년일자리 등 국가적 어젠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