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로어(대표 서학수)가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선보였다. 테크플루어의 생산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처럼 스스로 움직이며 레이저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면 멈추거나 스스로 피해 돌아간다. 또한 작동 중인 팔이 사람과 부딪히면 작동을 멈춘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테크플로어(대표 서학수)가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선보였다. 테크플루어의 생산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처럼 스스로 움직이며 레이저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사람을 인식하면 멈추거나 스스로 피해 돌아간다. 또한 작동 중인 팔이 사람과 부딪히면 작동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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