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 용접기 독자 개발을 통해 수입대체 성과를 이루고 있는 하나컴머셜(대표 유수호)은 SIMTOS 2018에서 독자 개발한 혁신적인 용접방식을 제공하는 고주파 전자동 용접기를 공개했다. 용접기는 청소가 쉬운 냉각장치를 내장하고, 최대 75개 작업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전자동 용접기 독자 개발을 통해 수입대체 성과를 이루고 있는 하나컴머셜(대표 유수호)은 SIMTOS 2018에서 독자 개발한 혁신적인 용접방식을 제공하는 고주파 전자동 용접기를 공개했다. 용접기는 청소가 쉬운 냉각장치를 내장하고, 최대 75개 작업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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