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테일썬(대표 Wang Bai Xing)은 2400Pa의 풍하중과 5Z Z400Pa의 적설하중을 견뎌내는 내구성 높은 단결정 태양광 모듈을 소개했다. 최대 출력 360W인 모듈의 출력공차는 0~+3% 수준이다. 현재 전 세계 누적 설치량은 이미 6GW를 넘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테일썬(대표 Wang Bai Xing)은 2400Pa의 풍하중과 5Z Z400Pa의 적설하중을 견뎌내는 내구성 높은 단결정 태양광 모듈을 소개했다. 최대 출력 360W인 모듈의 출력공차는 0~+3% 수준이다. 현재 테일썬의 전 세계 누적 설치량은 이미 6GW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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