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표 김연철)는 SIMTOS 2018에서 고강성, 열변형 최소화 실현으로 복합가공과 최상의 가공정밀도를 구현한 XD26II-V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CNC 자동선반은 열 감지 센서 적용으로 열변형 최적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한화(대표 김연철)는 SIMTOS 2018에서 고강성, 열변형 최소화 실현으로 복합가공과 최상의 가공정밀도를 구현한 XD26II-V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CNC 자동선반은 열 감지 센서 적용으로 열변형 최적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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