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산업(대표 오승구)은 환경친화적인 EPP 소재의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개발해 단열성과 내충격성, 경량성을 확보했다. 반경질 상태로 강도와 유연성, 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상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고, 25년 이상 장기 사용해야 하는 수상태양광발전소 구조체로 각광받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동신산업(대표 오승구)은 환경친화적인 EPP 소재의 수상태양광 부력체를 개발해 단열성과 내충격성, 경량성을 확보했다. 반경질 상태로 강도와 유연성, 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상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고, 25년 이상 장기 사용해야 하는 수상태양광발전소 구조체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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