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테크(대표 노상균)는 제조과정에서 일부 완제품화 되지 않은 태양광 셀 등을 가공해 새롭게 재활용된 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일반 폐기물, 지정폐기물 등을 취급하던 비전테크는 태양광에 주목, 회수된 태양광 셀을 분류하고 세척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다시 재활용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비전테크(대표 노상균)는 제조과정에서 일부 완제품화 되지 않은 태양광 셀 등을 가공해 새롭게 재활용된 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일반 폐기물, 지정폐기물 등을 취급하던 비전테크는 태양광에 주목, 회수된 태양광 셀을 분류하고 세척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다시 재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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