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알루미늄(대표 박준영)은 태양광 구조물 분야에서 알루미늄 자재를 활용해 도심 미관과 잘 어울리는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철강자재 대신 고강도알루미늄을 이용하면 디자인적으로 활용 범위가 다양하고 무게가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철강에 비해 핸들링이 쉬워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고 부식성이 강해 염전이나 해안가 등 부식환경에 노출돼 있는 지역에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현대알루미늄(대표 박준영)은 태양광 구조물 분야에서 알루미늄 자재를 활용해 도심 미관과 잘 어울리는 태양광 발전소 건립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철강자재 대신 고강도알루미늄을 이용하면 디자인적으로 활용 범위가 다양하고 무게가 가벼워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철강에 비해 핸들링이 쉬워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고 부식성이 강해 염전이나 해안가 등 부식환경에 노출돼 있는 지역에서의 활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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