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모터스(대표 신현균)는 전기삼륜차 ‘L3S’를 선보였다. 길이 240cm, 너비 121cm, 높이 161cm 등 초소형 전기차 수준의 차체 규모를 갖췄다. 최고속도 35~45kmh로 주행할 수 있으며 220V 가정용 충전이 가능하고 50~70km를 주행할 수 있다. 비바람으로 인한 운전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붕과 창문도 설치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평안모터스(대표 신현균)는 전기삼륜차 ‘L3S’를 선보였다. 길이 240cm, 너비 121cm, 높이 161cm 등 초소형 전기차 수준의 차체 규모를 갖췄다. 최고속도 35~45kmh로 주행할 수 있으며 220V 가정용 충전이 가능하고 50~70km를 주행할 수 있다. 비바람으로 인한 운전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붕과 창문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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