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협력 위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계약 체결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8.06.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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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 사업 협약을 시작했다.

기존 전자계약 시스템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 기술 적용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MOU체결 이후,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 사업 협약을 시작했다. [사진=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 사업 협약을 시작했다. [사진=글로스퍼]

양사는 기존의 공인인증서 서명 방식은 상대적으로 보안성이 취약했으며 매년 고객이 공인인증서를 갱신 받아야 하고 갱신발급비를 지급해야 하는 등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 이러한 인증 중계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시킴과 동시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스퍼는 올해 초부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고, 6월 1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공인인증서로 서명하던 기존의 전자계약 시스템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스마트 전자계약 서비스’로 전환한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적극적으로 적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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