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코리아] 중기부 석종훈 실장, "민·관 협력할 수 있는 정책 마련돼야"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8.06.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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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특별후원했다. 이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은 "디지털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사의 제품과 기술이 타 업종과 어떻게 연계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15일 '2018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막이 올랐다.

'2018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특별후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스마트공장협의회, FA저널 스마트팩토리, 인더스트리뉴스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가치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으로 정의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사의 제품과 기술이 타 업종과 어떻게 연계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석 실장은 "기술 융합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 새로 생기는 조직이 있다. 그 조직에서 나타나는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 새로 생기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는 지원하는 민·관 협력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석종훈 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체가 스마트 팩토리 구축하는데 가장 핵심 기술로 '빅데이터'를 꼽았다. 석 실장은 “빅데이터가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가치 잇는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는 강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지연 실장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 인터넷 구축 방안 및 구축 사례를 시작으로 한국기계연구원 4차 산업혁명 R&D센터 최상규 센터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제조환경의 변화와 기업 선결과제를, 슈나이더일렉트릭 디에고 아르세스 동북아시아 총괄 대표는 인더스트리 4.0 시대 제조산업에서의 기술 혁명에 대해 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미쓰비시전기 이치오타 유지 차장은 사물인터넷에 의한 제조 e-F@ctory와 Edge Computing에 대한 강연과 한국페트라이트 이병석 지사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과 도입 전략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김흥남 본부장은 기업 성장 동력을 위한 국내 제조산 업과 ICT 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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