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 어디든지 휴대할 수 있는 ‘손 안의 CCTV’ 선봬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8.06.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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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가 혁신적인 첨단 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선뵀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휴대용 CCTV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CCTV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일반 CCTV로는 촬영이 힘든 곳까지 손쉽게 촬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앱 설치로 간편하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CCTV 카메라로 사용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글로벌 영상 보안 전문기업인 아이디스가 혁신적인 첨단 보안 제품 및 솔루션을 선뵀다.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IFSEC 2018’에 참가해 솔루션을 선뵀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아이디스]
아이디스가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휴대용 CCTV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사진=아이디스]

아이디스의 스마트폰 캠(SmartPhone Cam) 솔루션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휴대용 CCTV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CCTV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일반 CCTV로는 촬영이 힘든 곳까지 손쉽게 촬영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기존에 한 장소에 CCTV를 부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뛰어난 모빌리티와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디스는 버스나 기차 등 차량 설치용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CCTV 영상 녹화용 모바일 NVR(네크워크 비디오 레코더) 제품을 선보인다. DR-6308PM과 DR-6361PSM의 두 가지 모델을 전시하며, 강한 내구성, 충격 방지, 진동 방지 설계가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여 불안정한 영상 이미지, 잡음 등을 방지하고, 4K UHD 해상도의 선명하고 깨끗한 고화질의 CCTV 영상을 녹화한다.

이들 제품은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 받아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 810’ 테스트를 통과했다. MIL-STD는 미 국방부에서 인정하는 군사표준 규격으로, 이들 제품의 내구성이 군사 규격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은 것이다.

아이디스의 프라이버시 마스킹(Privacy Masking) 솔루션도 전시되는데 이는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카메라에 잡힌 인물들의 얼굴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기술로 사고 발생시 경찰 등 사법기 관에 제출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안업계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스의 딥 러닝 애널리틱스(Deep Learning Analytics) 시스템은 사람, 차량, 오토바이 등을 재빨리 인식하는 기능, 침입 감지기능, 수상하게 배회하는 인물을 감지하는 기능 등이 적용됐다. 타 애널리틱스 시스템과 비교시 아이디스의 딥 러닝 엔진(Deep Learning Engine)은 보다 빠른 분석이 가능하고, 높은 정확도를 나타낸다.

아이디스 해외사업본부장 전준 전무는 “아이디스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사용자 가치와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앞으로도 사용자 입장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