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프, 사물 인터넷을 위한 스마트 센서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7.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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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 일체형 BOS 21M ADCAP은 인더스트리 4.0 환경에서 정보의 생성 및 전송, 처리는 핵심적인 작업이다. 모든 정보의 기반은 필요한 입력을 제공하는 지능형 센서에서 출발한다.

센서 내부의 온도와 공급전압에 의한 스트레스 레벨 결정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발루프(Balluff)는 새롭게 개발된 광학 다기능 센서인 BOS 21M 시리즈 제품인 BOS 21M ADCAP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기능, 일체형 제품인 이 솔루션은 적색광을 사용하며 배경억제, 동적확산, 역반사, 투과형 센서 등 4가지 센서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센서 기능은 시스템이 실행하는 동안에도 IO-Link를 통해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컨트롤러로 원격 티치인(Teach-In)을 개시할 수 있다.

발루프의 BOS 21M ADCAP [사진=발루프]
발루프의 BOS 21M ADCAP [사진=발루프]

또한 이러한 센서는 실제 동작 조건을 감지하고 정보를 수집, 처리하며 IO-Link를 통해 단순히 신호를 스위칭하는 수준을 넘어 훨씬 많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감지 신호는 센서에서 준비돼 사전 처리되기 때문에 시스템 컨트롤러의 부담을 덜어주고 필드버스 시스템의 데이터 양을 줄여준다.

포괄적인 스마트 진단 기능은 예상 수명 및 동작시간, 기능 보류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센서 신호의 품질 척도인 방사율 값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먼지 쌓임, 센서 정렬불량, 설정 오류 및 기타 이상 현상 등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한편 이 지능형 센서는 작동 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BOS 21M ADCAP은 이미터 LED의 출력을 광학적으로 직접 모니터링하고 센서 내부의 온도와 공급 전압에 의한 스트레스 레벨을 결정할 수 있는 최초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