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청·세종시와 행복도시에 스마트시티 리빙랩 추진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8.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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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LH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 1-4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 구성해 리빙랩 프로젝트 전 과정 의사결정에 참여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이번에 추진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실험실이라고도 불리는 리빙랩은 주차문제, 청소년문제 및 지역 일자리문제 등을 프로젝트 주제로 삼고 있다.

국내 신도시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행복도시 내 주민입주가 완료되고 주변 정주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1-4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dreamstime]
스마트시티 리빙랩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dreamstime]

이곳에서 시민, 민간기업 및 전문가가 참여해 도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공-민간-시민의 협력을 통해 추진하게 될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공부문은 프로젝트의 기획·총괄 및 단계별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과 소통·조정하는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모집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은 도시문제 발굴에서 해결과정 및 사업평가의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시민 주도로 3~5개의 핵심 도시문제 및 해결방안이 도출되면 별도의 민간공모를 통해 우수한 스마티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 등을 선정해 현장실증사업으로 해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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