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제조산업의 중심지 창원에서 스마트팩토리 비전 알린다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09.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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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글라스를 사용해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식 출시한 버넥트가 9월 5일부터 7월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국제 스마트 팩토리에서 Remote AR(리모트 에이알)을 선보인다.

스마트팩토리 비전과 증강현실 기술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Remote AR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기존 음성 통화 등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원격지원 업무를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화상통신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업계에 큰 호평을 받아왔다. 현장 작업자가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바라보는 영상을 전송하면, 원격으로 연결된 전문가는 Remote AR을 사용해 현장 작업자가 현장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글라스로 전송할 수 있다.

그 결과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업무시간 동안 착용해야 하는 안경이 무거우면 육체 피로도 증가 및 효율성 저하를 가져오게 되는데 버넥트가 제공하는 스마트글라스는 약 69g으로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글라스 중 가장 가볍다.

버넥트가 9월 5일부터 창원에서 개최되는 창원 국제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전시회에서 증강현실(AR)기술을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사진=버넥트]
버넥트가 9월 5일부터 창원에서 개최되는 창원 국제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전시회에서 증강현실(AR)기술을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사진=버넥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공식 협력사로 다양한 기업의 특색과 필요에 맞춘 4차 산업 전략을 선보였던 버넥트는 ‘스마트공장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증강현실(AR)기술 적용사례’라는 제목으로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팩토리 비전을 컨퍼런스 참관객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이번 창원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스마트 팩토리’라는 주제에 특화된 전시회로, 다른 전시회보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에 관심이 있는 각 업체 실무진과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업계 관계자가 집약적으로 모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스마트 팩토리를 지향하는 기업들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넥트는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IFA 전시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전시, IoT 국제 전시회, 스마트시티 서밋 아시아(Smart City Summit Asia) 등 다양한 전시회에서 4차 산업 시대에 각 분야에 적용될 증강현실(AR) 기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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