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 2011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 출시
  • 월간 FA저널
  • 승인 2010.10.18 1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가 비용 없이 다양한 제품 강화 기능 독점 제공

오토데스크코리아(www.autodesk.co.kr)는 지난 14일 추가 비용 없이 다양한 제품 강화 기능을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Autodesk 2011 소프트웨어용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Subscription Advantage Pack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은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 고객에게 무료로 독점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로, 신제품 기능, 통합 웹 서비스 및 디자인 콘텐츠가 포함돼 있어,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능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하며, 프로세스는 간소화할 수 있다.


김동식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이사는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은 오토데스크 서브스크립션 고객에게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툴”이라며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보다 나은 디자인 결정을 내려, 궁극적으로는 최상의 프로젝트 결과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은 서브스크립션 센터 (www.autodesk.co.kr/subscriptionlogin)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오토데스크 2011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대부분의 오토데스크 제품에서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 Autodesk Revit Architecture 및 Autodesk Revit MEP 2011에 제공되는 개념적 에너지 분석(CEA) 기능은 사용자가 통합 웹 서비스를 통해 개념적 설계를 분석 에너지 모델로 자동 변환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다. 변경 적용에 가장 적은 비용이 드는 개념 설계 단계에서 다양한 설계를 상호 비교해 보다 향상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AutoCAD 2011 및 모든 AutoCAD 제품에 제공되는 AutoCAD WS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DWG 파일을 AutoCAD WS 온라인 작업 공간에 직접 업로드해 웹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보다 간편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다. IGES 파일의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및 새로운 DWG 변환 도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


● Autodesk Inventor 2011에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사용이 간편한 도구, 향상된 데이터 상호 운용성 및 새로운 설계 도구를 통해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성능을 확장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설계 프로세스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


● Autodesk Maya 2011 서브스크립션 어드밴티지 팩에는 업계 최고의 파트너사와 오토데스크 개발자의 기술이 통합돼 있어,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쉐이딩 및 효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가 창의적인 디자인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