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앤에스, 리튬이차전지 기반 대용량 신규 유닛랙 선보여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10.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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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앤에스가 중국 배터리 BAK사와 국내시장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ESS용 배터리 공급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최저가의 ESS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BAK사와 공급계약, 대단위 물량 공급 확보로 가격경쟁력 제고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에너지저장장치와 산업용 배터리 공급 전문 기업인 현진이앤에스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플러스에서(Energy Plus)에서 전력 공급 안정화, 최적화, 효율화를 제공하는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진이앤에스가 리튬이차전지를 기반으로 한 대용량 신규 유닛랙을 선보인다. [사진=현진이앤에스]
현진이앤에스가 리튬이차전지를 기반으로 한 대용량 신규 유닛랙을 선보인다. [사진=현진이앤에스]

현진이앤에스는 현재 92kWh급 리튬인산철 배터리 유닛랙 제품을 공급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할 중국 BAK의 리튬이차전지를 기반으로 한 대용량 205.92kWh급 신규 유닛랙 제품을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BAK는 세계적인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NCM 리튬배터리 판매량 중국 2위 규모 공급업체이자 중국 내 최초 리튬이온 인산철 배터리를 상용화한 업체이기도 하다. 현진이앤에스 박장현 대표는 "BAK사와 국내시장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안정적 대단위 물량 공급을 확보해 국내 최저가의 ESS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현진이앤에스는 수요관리용 대용량 ESS 뿐만 아니라 100kWh급 태양광 연계형 ESS 시스템 및 UPS용 ESS용 제품 라인 또한 공급예정이다. 특히 태양광용 ESS 시스템의 경우, PF금융 조달부터 O&M 사업(태양광+ESS 유지보수관리)까지 아우르는 ESS 턴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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