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에프, 전기․전자통신장비 먼지제거 탁월한 세정제 출시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10.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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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및 전자통신장비 고장의 참 원인이 ‘먼지’라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한 비엔에프가 전기와 전자통신장비의 먼지제거와 전기적 화재를 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세정제를 출시했다.

지구온난화지수 낮은 친환경 세정제이자 전기화재 소화기 기능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비엔에프(BNF)는 전기와 전자통신장비 먼지 제거용 친환경 세정제인 신제품 ‘BTS-99’를 출시했다. 비엔에프의 신제품은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 제품으로 PCB전기회로 등에 쌓인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편리한 세정제이다.

비엔에프가 친환경 세정제인 ‘BTS-99’를 출시했다.[사진=비엔에프]
비엔에프가 친환경 세정제인 ‘BTS-99’를 출시했다. [사진=비엔에프]

전력공급 중 발생하는 스파크와 아크, 코로나 등으로부터 화재발생의 위험이 없다. 특히 글로벌 기업 하니웰의 친환경 냉매인 솔스티스PF를 사용됐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지수가 매우 낮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솔스티스PF는 매우 낮은 표면 장력으로 우수한 세정력을 자랑하며 글로벌 환경규제에 부합하며, 무독성 친환경 냉매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소화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전기화재 발생시 화점에 분사만으로 소화할 수 있는 신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인증의 먼지 제거용 세정제이다. 기존 탄화수소계 세정제는 스파크, 아크가 오염된 먼지와 연계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BTS-99는 작동 중인 장비에 손상을 주지 않고, 휴대용 세정제는 20kV 이내, 별도의 세정 장비 이용시 35kV까지 전력 차단 없이도 안전하게 세정할 수 있다.

작용원리는 간단하다. 간편하게 세정제를 분사하면, 세정액이 우수한 침투력으로 전자부품 틈 사이의 먼지를 쉽게 분리하고, 세정액이 먼지와 함께 흘러내려 흡착포에 쌓이게 된다. BTS-99의 증발시간은 3~8분에 불과해 신속한 세정작업이 가능하다.

비엔에프 이동호 대표는 “새롭게 개발된 BTS-99는 무엇보다 증발시간이 짧으면서도 회로에 고착된 오염물질을 잘 분해하기 때문에, 코팅면 등에도 손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며 편리하게, 각종 전기회로나 기판을 세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