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 제시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9.0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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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고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온세미컨덕터의 기업 전략 마케팅 및 솔루션 엔지니어링 데이비드 소모(David Somo) 수석 부사장이 2018년도 반도체 시장을 뒤돌아보고 2019년 트렌드를 제시했다.  

2018년 온세미컨덕터는 약 58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5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률에 근접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에너지 효율적인 주요 반도체 솔루션과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주목할 전망이다. 탄탄한 성장 모멘텀을 갖춘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세계 상위 20개 반도체 제조사 중 하나이자 양대 반도체, 디스크리트 및 모듈 제조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사진=dreamstime]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가 2019년 반도체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사진=dreamstime]

온세미컨덕터는 최첨단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분야에 3만5,000여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교한 지원 인프라와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자체 솔루션 엔지니어링 센터와 같은 현지 역량과 자원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출시 시간과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해 자체 설계에 혁신적이며 고도로 통합된 반도체 솔루션을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극대화한다. 

2019년 온세미컨덕터의 주요 전략은 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2018년 SensL 인수건과 같은 전략적 인수 및 자동차, 산업 및 클라우드 기반 최종 시장에 고도로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전자 분야는 언제나 혁신과 진화 속도 측면에서 다른 시장 분야를 능가해 왔다. 온세미컨덕터는 자율주행차와 자동차 파워트레인 전기화, 사물인터넷(IoT),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으로도 알려진 인더스트리 4.0, 빌딩 및 산업 자동화, 머신비전, 분산형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메가트렌드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그 결과 더욱 흥미진진한 신제품과 신기술이 등장해 우리 일상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온세미컨덕터는 2019년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고 밝힌 소모 부사장은 “우리의 전력 반도체 스펙트럼과 아날로그 솔루션, 지능형 센싱 포트폴리오와 업계 메가트렌드를 구성하는 최종 제품의 모멘텀과 현실화를 견인하고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 이러한 낙관론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메가트렌드와 온세미컨덱터 제품이 사용되는 방식과 분야를 살펴보면 기술의 성장 기회와 비중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IoT 및 IIoT 확산 가속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그 비중과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세미컨덕터는 센싱, 전력 관리, 연결성, 보안 등을 망라하는 탄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구성된 IoT용 엔드-투-엔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과 같은 개발 도구와 키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도입에 대한 지식과 자원 장벽을 낮추는데 꾸준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