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봇,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 ‘비저너리’ 기업 선정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9.02.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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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봇이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서 ‘비저너리’ 기업에 선정됐다.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 선정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머신러닝 자동화 카테고리를 창시하고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 데이터로봇이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서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로봇은 비전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아 비저너리 영역에서 최선두에 위치했다.

데이터로봇이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서 ‘비저너리’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dreamstime]
데이터로봇이 2019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플랫폼 부문에서 ‘비저너리’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dreamstime]

2019년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선정된 17개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 기업들은 4가지 사용 사례 시나리오에서 15개의 중요 기능 점수 기준과 지역별, 산업별 매출 및 고객 수 기준을 충족해야 했다. 

데이터로봇의 제레미 아킨(Jeremy Achin) 창립자 겸 CEO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고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뿌듯하다"며, "데이터로봇이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의 새로운 시대를 데이터로봇이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신러닝의 자동화를 창시한 기업으로서 데이터로봇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기업이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대중화하고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 세계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반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로봇은 2018년 3년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2018년 10월 1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해 총 2억2,5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 지원을 받고 있으며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전 세계 6개 대륙과 금융 서비스, 의료, 보험 및 제조를 포함한 수십 개의 산업 분야에 걸쳐 성공을 거둔 데 힘입어 데이터로봇은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이터로봇의 고객사인 크레디지(Credigy)의 제임슨 스틸웰(Jameson Stillwell) 수석 통계학자는 “데이터로봇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솔루션 중 최고의 머신러닝 도구로, 덕분에 크레디지는 모델링의 더욱 섬세한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모델링 기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모델을 더욱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