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루시드(대표 Rod Barman)가 3월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여해 머신비전 카메라와 컴포넌트를 선보였다. 루시드 제품은 고성능 소형 카메라로 공장 자동화, 의료, 생명과학 및 물류과 같은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적합하다. 엑티브 센서 정렬을 통한 우수한 광학 성능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IP67 렌트 튜브 추가로 먼지와 물 입자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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