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시스템이 플랩소터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기훈 기자] 태성시스템(대표 전원)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서 소형화물 콘솔링 작업용 플랩소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휠소터 도입대수는 줄여주고, 플랩소터를 추가해 저렴한 비용으로 구분슈트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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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박기훈 기자] 태성시스템(대표 전원)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서 소형화물 콘솔링 작업용 플랩소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휠소터 도입대수는 줄여주고, 플랩소터를 추가해 저렴한 비용으로 구분슈트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