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ink OEM 게이트웨이로 아시아시장 진출
  • 월간 FA저널
  • 승인 2015.02.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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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CC-Link 호환모델 중 일반적인 DIL-32 통신 IC


힐셔(www.hilscher.com)가 CC-Link OEM 게이트웨이로 아시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NIC 10-CCS를 통해 다시 한 번 netX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CC-Link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모든 솔루션은 CC-Link ASIC MFP3 형태의 디자인을 벗어나 멀티 프로토콜 칩인netX10을 기반으로 한다.


CLPA는 CC-Link 버전 2.0에따른 ‘원격 디바이스 스테이션(Remote Device Station)’ 기능을 증명하는데, 점유 스테이션 수와 확장 사이클릭 설정뿐만 아니라, 전송 속도 및 I/O 데이터가 사양의 일부로 자유롭게 구성될 수 있다.


netIC와 함께, 사용자는CC-Link 인터페이스 사전인증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netX를 기반으로 하지만해당 응용프로그램의 전체 인증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평소와 같이 감소된 장비 테스트를 수행한다.


FA Journal 편집국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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