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범죄 예방 디자인인 CPTED(범죄예방설계) 이다.

![투사 이미지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4/31655_24720_319.jpg)
[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아보네(대표 이재용)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나라장터엑스포에서 아보네 조명을 선보였다. 바닥만 보는 스마트폰 세대에게 혁신적인 광고방법으로 그림자 조명으로 외부경관을 해치지 않고 공간을 변화시킨다.
고객이 원하는 글귀나 이미지를 고보(필름)에 새겨 바닥이나 벽면에 투사하여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다. 또한 CPTED(범죄예방설계)로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범죄 예방 디자인으로 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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