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홍이 엑셀라인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김일호 기자] 세홍(대표 김성찬)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엑셀라인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 마이콤전자공업, 제어 쿨센 절연성능 유지장치 선보여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 지우, 열수축 부스바튜브 선보여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 나라코퍼레이션, 유성 감속기 선보여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 거동기업, 무선 원격 감시 제어 선보여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 가온전선, 배관 및 배선 일체형 케이블 선보여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LG엔솔, 후발기업들의 무분별한 특허 침해… 강력 대응 나선다 광주과학기술원, ‘에너지 전문가 4인’ 차세대에너지연구소 겸직교수로 위촉 HNIX-스누아이랩, 산업용 차세대 비전 AI 사업 공동 추진 쿤텍, SDV를 위한 실시간 하이퍼바이저 ‘파이크오에스’ 국내 공급 남동발전, 완도금일해상풍력 ‘제5차 사업추진회의’ 개최 포스코퓨처엠-혼다, 양극재 북미 공급망 안정화 협력… 합작사 설립 한화큐셀, 中 공장서 모듈 생산‧판매 중단… 美 태양광사업에 집중 중소벤처 R&D 미래전략 방향 청사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