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아이솔루션, 1.6m 대형모형 정밀 출력 가능한 3D프린터 출시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9.07.10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SLA 1600D 3D프린터, 자동차 범퍼 및 대형 시제품 제작 원스톱 서비스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산업용 3D 프린터 기업 Zrapid 한국 총판인 지앤아이솔루션은 최근 iSLA 1600D 3D 프린터를 입고해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앤아이솔루션은 올 6월에 iSLA 1600D 3D프린터(이하1600D)를 자사에 입고해 자동차 범퍼와 대형 시제품 제작서비스를 더욱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1600D는 가로 사이즈가 1600mm로서 넓은 제작 사이즈로 인해 스캐너가 듀얼로 장착되어 1600D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iSLA 1600D에서 출력한 약 1.6m 대형범퍼 [사진=지앤아이솔루션]
iSLA 1600D에서 출력한 약 1.6m 대형범퍼 [사진=지앤아이솔루션]

1600D의 가로 사이즈인 1600mm는 160cm 성인 한사람이 누워있는 사이즈로서 0.5mm 모형부터 1.6m 대형모형까지 정밀하고 신속하게 출력이 가능하다. 기존 산업용 프린터에 비해 시간과 인건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서 대형 산업 장비업체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앤아이솔루션에서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의뢰하고 있는 한 협력업체 관계자는 “1600D 프린터로 출력서비스를 받고부터 하루 주문 처리 건수가 2배 이상이 되어 영업이익 및 매출이 증대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앤아이솔루션 관계자는 “도면제작 및 검토, 출력, 가공, 도색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제작 전문가그룹이 함께해 타사에 비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제품 제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인사이드 3D프린팅 2019 전시회에 1600D에서 출력한 대형 범퍼를 출품해 동종업계와 일반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지앤아이솔루션은 다양한 산업용 3D 프린터 기업 Zrapid 한국 총판으로 산업용 3D프린터 공급과 시제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학소재 및 정밀소자개발의 CIMS Lab(열차단제, 발수제, 3D 프린터 소재 개발) 및 기술번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R&D 기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